2018 戊戌年 立春입니다.
정확하게 2월 4일(일요일) 오전 6시 36분에
각 가정으로 봄이 오는 것입니다.
24절기의 시작으로서 입춘이 되어야 띠가 넘어가고
한 살이 먹는 것입니다.
그러니,
실질적인 새해가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입춘때는 옛날부터 새해를 맞이하는 풍습으로
봄의 기운을 맞이하는 축원의 문구를 적어
대문 바깥쪽에 걸어 새봄을 초대했습니다.
좋은 기운만이 집안으로 들어오게 해달라는
발복의 기운이 있었으며 재물이 왕성하게 해달라는
뜻도 담겨있습니다.
立春大吉
파일을 첨부하니 다운 받아서 출력 할 수 있도록
고해상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캘리그라피협회 가족의 모든 가정과 사업장에
무술년의 새 기운이 넘쳐나게 들어와
행복한 2018년이 되기 바랍니다.
꼭 시간을 지키지 않아도 괜찮으니
너무 걱정 마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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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 경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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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 입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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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개회식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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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무술년 立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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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기해년 연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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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와 함께하는 4월의 캘리그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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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와 함께하는 2월의 캘리그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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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와 함께하는 1월의 캘리그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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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와 함께하는 12월의 캘리그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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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캘리그라피(15) - 유현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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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캘리그라피(14) - 유현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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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캘리그라피(13) - 유현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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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캘리그라피(12) - 유현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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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번거리는 오늘 - 유현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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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캘리그라피(11) - 유현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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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캘리그라피(10) - 유현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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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캘리그라피(9) - 유현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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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캘리그라피(8) - 유현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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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캘리그라피(7) - 유현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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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캘리그라피(6) - 유현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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